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르디우스의 매듭 (문단 편집) == 대중문화에서 == [[앨런 무어]]의 그래픽 노블 [[왓치맨]]에서는 [[오지만디아스(왓치맨)|어떤 인물]]이 자신의 일을 이것에 비유한다. "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틀에 박힌 해결책 밖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." [* 그의 거처에도 이 장면을 묘사한 거대한 그림이 있는데, 후반부에 그 유명한 "내가 해냈다고!" 장면에서 뒤에 배경으로 나온다. 자세한 것은 [[오지만디아스]] 참고.] 같은 만화의 등장인물 2대 [[나이트 아울]]은 자꾸만 [[로어셰크|외부인]]의 무단침입으로 문고리가 부서지는 바람에 계속해서 자물쇠 회사를 불러다 문고리를 새로 다는 처지이다. 이 회사의 이름이 '''Gordian Knot''' Lock Co. 그 때문인지 이렇게 새로 단 문은 정상으로 열리는 법이 없고 맨날 발로 차이고 부서져 강제로 열리는 비운을 겪었다. [[파이널 판타지 11]] 확장팩 [[아토르간의 보물]]에서는 [[갓사드]]라는 기술자가 [[라즈파드]]의 명령에 따라 대놓고 '고르디우스의 매듭'이라는 이름의 장치를 풀어 전설의 철거인 [[알렉산더#s-2.3|알렉산더]]를 부활시킨다. [[소설]] 《[[Fate/Zero]]》에 나오는 [[라이더(4차)|라이더]]의 [[보구]]인 [[고르디아스 휠]]도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. [[안드로이드: 넷러너]]에서는 이 카드의 이름을 비튼 'Gordian Blade(고르디우스의 검)'이라는 Decoder계 아이스브레이커 카드가 등장한다. [[창궁의 파프너 EXODUS]]에 나오는 [[미르(창궁의 파프너)#s-2|고르디우스 결정]]도 여기서 유래된 듯하다. [[근육맨]] 시리즈에선 새롭게 연재된 신근육맨 초신편에서 초인을 고르디우스의 매듭에 비유하는 것으로 언급된다. 여기서 [[조화의 신]]은 매듭을 자르고 지지를 얻은 자, [[더 맨|자비의 신]]은 긴 시간에 걸쳐서 매듭을 풀기 위해 노력한 자로 묘사된다. [[분류:그리스 로마 신화]][[분류:설화]][[분류: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